피치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그리고 미국채 ETF 매수하다

신용 평가사 피치가 미국 국가 신용 등급을 AAA에서 AA+ 전격 강등하였다. 전문가들은 강등 원인을  부실해진 미국 부동산 문제로 인해 강등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등급 강등되고 처음에는 전제 주식시장 조정이 있고,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있었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안전화 되고 있습니다. 투자의 달인 워린 버핏은 이번 기회로 국채를 대거 사들였다. 그는 달러는 "세계의 기축 통화이다 사람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일이 있는데 이번 일이 그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미국채를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ㅣ

이렇게 많이 가격이 싸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난 KODEX 미국채 10년 선물을 10,650원에 분할 매수하였습니다.

 

코덱스 미국채 10년 선물 ETF를 매수한 이유는

 

첫째, 가격이 많이 싸고,

둘째, 향후, 언젠가는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 외 수수료도 비교적 적은편이고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상품이기도 합니다.